[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성남, 대구, 서울에 이어 부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투어의 순항을 알렸다.
1일 SM C&C 측은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지난달 28일 KBS 부산홀에서 전국투어 부산 공연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약 120분간 진행된 이날 공연은 우승자 이예지의 '너를 위해', '말리꽃'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정지웅, 제레미, 김윤이, 민수현, 홍승민, 천범석, 이준석, 이지훈, 임지성, 송지우, 최은빈 등 TOP12 멤버 전원이 각자의 색깔로 곡을 재해석한 솔로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다채로운 유닛 무대도 이어졌다. 임지성·정지웅·송지우·이예지·이지훈·제레미, 그리고 민수현·이준석·홍승민·최은빈·김윤이·천범석으로 나뉜 혼성 유닛 무대를 비롯해, 스핀오프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여성 4인조(김윤이·최은빈·민수현·이예지)의 합동 무대 등이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공연 말미에는 전원이 앙코르곡 '오르막길'과 '붉은 노을'을 가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일정을 마친 TOP12는 "공연을 준비하며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잘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다"며 "이 시간이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남, 대구, 서울,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대전에서 전국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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