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3골' 세슈코, 팬들의 사랑도 듬뿍!→"맨유 2월 이달의 선수상"...2위-라멘스, 3위-매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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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3골' 세슈코, 팬들의 사랑도 듬뿍!→"맨유 2월 이달의 선수상"...2위-라멘스, 3위-매과이어

인터풋볼 2026-03-01 0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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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풋볼=송건 기자] 벤자민 세슈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맨유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맞붙는다. 현재 맨유는 승점 48점으로 4위에 위치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패배했기 때문에 맨유가 승리한다면 3위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달의 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61%의 득표율을 기록한 세슈코였다. 비록 선발 출전은 한 경기도 없었지만 맨유를 두 번이나 승리로 이끌었고, 한 번은 패배의 수렁에서 건져 올렸다. 풀럼과 에버턴을 상대로 1골씩 넣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었다. 총성적은 4경기 3골이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경기력이다. 이번 시즌에 합류한 세슈코는 리그 첫 16경기에 나서 2골 1도움만을 기록했다. 시패한 영입이라는 우려가 있었는데,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나면서 활약이 펼쳐지고 있다. 출전 시간이 매우 짧음에도 불구하고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세슈코는 "나에게 중요한 것은 출전 시간이 얼만큼인지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내 기량을 입증하는 것이다. 항상 팀의 승리를 돕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뛰어난 프로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2위는 33%의 득표율을 기록한 센느 라멘스였다. 에버턴전에서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세슈코가 득점한 이후 에버턴은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을 노렸는데, 라멘스가 번번이 막아냈다. 심지어 에버턴은 아스널을 방불케 하는 코너킥 전술로 맨유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라멘스의 공중볼 장악 능력이 더 우위였다.

3위는 해리 매과이어였다. 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활약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가운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냈다. 캐릭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 전을 앞두고 "매과이어는 정말 인상적이다. 지금까지 훌륭한 경력을 만들어왔고, 앞으로 보여줄 것이 훨씬 많기를 바란다"며 "우리 모두 그가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어떤 것을 해낼 수 있는 선수인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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