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르망 24시간 우승 AF 코르세, #83 페라리 499P로 FIA WEC 타이틀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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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르망 24시간 우승 AF 코르세, #83 페라리 499P로 FIA WEC 타이틀 정조준

오토레이싱 2026-03-01 08:48: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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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사진=FIA WEC
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사진=FIA WEC

팀은 새로운 리버리를 입힌 #83 페라리 499P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독립 운영 팀인 AF 코르세는 2025시즌 FIA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왔다. 개막전 카타르 1812km에서 2위에 이어, 시즌 최종전 바레인 8시간 레이스까지 타이틀 경쟁을 이어갔다.

로버트 쿠비차, 필 핸슨, 예페이 예의 라인업은 2025년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가운데 핸슨과 예는 페라리 공식 팩토리 드라이버로 활동 중이다. 세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즈 챔피언십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하이퍼카 팀 월드컵 부문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상징적인 장면은 르망 24시간이었다. 라 사르트에서 열린 24시간 레이스에서 쿠비차는 마지막 다섯 스틴트를 연속 소화하는 강행군 속에 포르쉐 펜스케 모터스포츠와 페라리 팩토리 팀의 추격을 뿌리치며 우승을 지켜냈다. AF 코르세의 시즌 하이라이트이자, 2026년 도전을 향한 출발점이었다.

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사진=FIA WEC
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사진=FIA WEC

새롭게 공개된 2026년형 #83은 ‘연속성 속 진화’를 콘셉트로 한다. 상징적인 지알로 모데나(페라리의 출발점과 뿌리를 상징하는 노란색) 컬러는 유지하면서, 레드 디테일을 새로운 기하학적 패턴으로 재해석해 이탈리아 팀의 레이싱 아이덴티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지만 챔피언십 도전을 위한 의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026시즌은 3월 28일 카타르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몰라(4월 19일), 스파-프랑코르샹(5월 9일), 르망(6월 13~14일), 인터라고스(7월 12일), COTA(9월 6일), 후지(9월 27일)를 거쳐 전통적으로 바레인(11월 7일)에서 막을 내린다.

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사진=FIA WEC
2025 르망 24시간 우승팀 AF 코르세가 2026시즌에는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까지 정조준한다. 사진=FIA WEC

르망 24시간 우승이라는 성과를 넘어 AF 코르세는 이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향한 ‘올인’에 나선다. 2025년 종합 2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가 2026년 하이퍼카 판도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됐다.

출처: FIA W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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