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박진영에 내적 친밀감…둘 다 유지태 아역했었다”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연석 “박진영에 내적 친밀감…둘 다 유지태 아역했었다” [RE:뷰]

TV리포트 2026-03-01 08:15:13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연석이 박진영에게 둘 다 유지태의 아역을 한 인연을 언급하며 내적 친밀감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의 ‘유바리 토크바리’에선 드라마 ‘샤이닝’에서 호흡을 맞추는 박진영과 김민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에 대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유연석은 박진영에 대해 “내 경기고 후배더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깍듯하게 인사했다. 그는 “학교 동문 처음 본다. 진해에서 올라와서 경기고를 갔다”라고 돌아봤고 유연석은 자신 역시 진주에서 올라왔었다며 경상남도 출신인 고향까지 같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유연석은 박진영에 대해 “나는 아이돌은 아니었지만 어린 시절 걸어온 행보가 비슷하다. 나도 경남 진주에서 학창시절을 살다가 경기고로 1학년 때 전학 왔다”라고 설명했다. 

역시 고1때 전학을 왔다는 박진영은 “사투리 완전 티 날 텐데?”라는 질문에 “서울말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 메트로놈 박자에 맞춰 책을 읽는데 같은 음으로 읽기를 했었다. 그렇게 한 3~4년 하니까 고쳐지더라”고 털어놨다. “지금은 티가 안 난다”라는 말에 박진영은 “지금은 거의 서울 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라며 서울말 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샤이닝’에서 박진영이 태서 역을 맡았다고 하자 유연석은 “나도 과거 ‘구가의 서’에서 박태서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그래서 반가웠다”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저희가 연결 고리가 좀 많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연석은 “혹시 유지태 형 아역을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맞다”라고 놀랐다. 2020년 드라마 ‘화양연화’에서 유지태의 아역으로 나왔었다는 것. 이에 2003년작 영화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유연석은 “어쩐지 내적 친밀감이 느껴졌다”라고 말했고 박진영은 “선배님 번호 받아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JTBC 드라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3월 6일 첫방송 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