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김신영, '10년 유지' 무너졌다…"둘이 대패 64인분" 어땠나 보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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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감량' 김신영, '10년 유지' 무너졌다…"둘이 대패 64인분" 어땠나 보니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01 07:4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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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신영, JT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10년이 넘게 유지어터로 생활한 김신영이 요요가 온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이 출연하는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네 사람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그중 김신영을 보더니 "신영이가 돌아왔다"라고 환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자기소개 차례에서 이수근도 "신영이가 돌아왔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안녕, 돌아온 신영이야"라고 받아쳐 박수를 받았다. 

앞서 김신영은 44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으며, 이를 10년이 넘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 모습과 다르게 요요가 온 것.

특히 이날 대표 먹방 유튜버 히밥, 대식가 테이가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량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는 형님' 테이, 김신영, 히밥, 송하빈

대화 중 강호동은 김신영이 많이 먹었을 당시의 식사량을 궁금해했고, 김신영은 "아, 03 신영이?"라며 먹짱으로는 리즈(?) 시절이었던 2003년을 언급했다.

당시 두 명이서 대패삼겹살 64인분 먹었다고 밝힌 김신영은 과거 다이어트 비결로 금주를 꼽았다.

이에 대해 김신영은 "술을 안 먹기 시작하면서 살이 빠졌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희철이 "그럼 지금은?"라고 묻자 "근데 지금도 술을 안 먹는다"고 답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JTBC 방송 화면

결국 김신영은 "(살이 찐 이유를)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고,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한다.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예전처럼) 안 돌아간다고.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했다.

서장훈은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던 거냐"고 물었으나 김신영은 "변화가 하나도 없다.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살자, 너무 참았다고 생각해서 조금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최근 초코케이크에 빠졌다고 고백하면서 케이크를 먹은 뒤 라면 7봉지를 먹는 루틴을 공개하더니 "(03 신영이가) 남아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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