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압류 코인, 내가 훔쳤다” 자수...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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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압류 코인, 내가 훔쳤다” 자수...경찰, 수사 중

경기일보 2026-03-01 06:3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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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현판. 연합뉴스
국세청 본청 현판. 연합뉴스

 

국세청이 압류해 보관 중이던 가상자산을 자신이 직접 탈취했다고 주장하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28일 온라인을 통해 이러한 신고를 접수하고 신빙성을 확인 중이다.

 

신고자는 국세청이 코인을 복구할 수 있는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인터넷 게시물을 보고 호기심에 접근했으며 다음 날 돌려놓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모닉 코드’는 분실 가상자산 복구 시 사용되는 암호다.

 

경찰은 신고자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확인한 후, 입건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국세청은 국세청은 고액체납자의 자산을 압류하는 과정에서 주소지 서랍장에 있던 가상자산오프라인 전자지갑 ‘콜드월렛’ USB 4개를 발견,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 과정에서 외부에서 가상자산에 접근가능하게 하는 ‘니모닉 코드’를 실수로 노출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해당 전자지갑에서 69억 원의 가상자산이 탈취되자 경찰은  국세청의 수사 의뢰를 받아 입건 전 조사(내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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