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공격에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 명명한 작전명은 에픽 퓨리(Epic Fury), '장대한 분노'입니다. 미 국방부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성조기와 함께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라는 문구를 게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 제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 국민에게 "자유의 시간은 가까이에 있다"며 "우리가 끝내면 당신들 정부를 접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의 이번 공격이 이란 정권 교체까지 노리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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