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이란 전역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과 관련, "당국은 교민 안전과 국가 산업 보호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사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지에 체류하거나 거주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교란 가능성 역시 매우 중대한 우려 사항"이라며 "당국은 에너지 수급 안정 대책과 수출입 물류 대응, 핵심 산업 보호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빈틈없이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중동에서 시작된 이번 전쟁은 대한민국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해외 파병 군인과 교민들의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긴밀히 챙기겠다"며 "또 앞으로 전개될 전황에 따라 현재 추진 중인 방산 수출 등 국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까지 꼼꼼히 점검해, 국민들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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