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묶어둔 '남은' 밀가루 '이런 방법'으로 해야 추석 때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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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묶어둔 '남은' 밀가루 '이런 방법'으로 해야 추석 때 다시 씁니다

위키트리 2026-02-28 20: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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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초, 설 명절 동안 집집마다 전, 튀김, 부침개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면서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많이 사용했을 것이다.

명절이 끝난 뒤에도 남은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그냥 냉장고 구석이나 창고에 방치하면 품질이 떨어지기 쉽다. 제대로 보관하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고, 다음 요리를 할 때도 신선한 맛과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밀가루와 부침가루는 습기와 온도 변화에 민감하다. 습기가 들어가면 쉽게 뭉치고,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남은 밀가루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 용기에 옮겨 담는 것이 좋다. 원래 포장 상태 그대로라 하더라도, 개봉 후에는 공기와 접촉하면서 수분이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꼭 밀폐 용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부침가루는 옥수수 전분이나 밀가루가 혼합된 제품이 많아 습기를 잘 흡수하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보관 장소도 신선도 유지에 큰 영향을 준다. 서늘하고 건조한 곳이 가장 적합하며, 직사광선이 닿는 곳은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방 찬장이나 식료품 저장실이 적합하며,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냉장보관을 고려할 수 있다. 냉장고에 넣을 경우, 다른 음식 냄새가 배지 않도록 반드시 밀폐 용기에 담아야 한다. 일부 가정에서는 남은 밀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하기도 한다. 냉동보관 시에는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고,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는 실온에서 잠시 두어 온도를 맞춘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남은 밀가루를 활용할 때에도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오래된 밀가루는 특유의 쓴맛이나 눅눅한 향이 날 수 있으므로, 냄새와 색을 확인한 후 사용해야 한다. 색이 노랗게 변했거나 이상한 냄새가 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곰팡이가 생긴 부분이 보이면 전체를 폐기해야 한다. 곰팡이가 보이지 않아도 포장 내부 전체에 번질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이상이 느껴지면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장기간 보관하려면 소량씩 나눠 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큰 포장 그대로 두면 공기와 습기 노출이 많아지지만, 소분해 밀폐 용기에 담으면 사용량에 맞게 조금씩 꺼내 쓸 수 있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때, 날짜를 적어두면 얼마나 보관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또한, 남은 밀가루를 활용한 요리법을 미리 계획하면 음식물 낭비를 줄일 수 있다. 남은 부침가루는 전이나 튀김뿐 아니라 팬케이크, 도넛, 만두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요즘처럼 제철 채소가 풍부한 시기에는 남은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활용해 채소 튀김이나 부침을 만들어 간단한 반찬이나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남은 밀가루를 활용하면 장보기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밀가루 보관과 활용에 있어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벌레 방지다. 장기 보관 시 작은 밀가루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용기에 보관할 때 신문지나 마른 쌀 한 줌을 넣어 습기를 흡수하게 하면 도움이 된다. 냉동보관 시에는 벌레가 생길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리하면, 명절 동안 사용하고 남은 밀가루와 부침가루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이나 냉장·냉동 보관을 활용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는 냄새와 색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바로 폐기해야 한다.

소분해 날짜를 적어두고 조금씩 사용하는 방법도 유용하며, 남은 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계획하면 경제적이고 맛있는 명절 후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 이렇게만 관리하면 다음 명절이나 평상시 요리에도 신선한 재료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건강하게 부엌을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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