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토트넘 충격 리턴? “내 계약은 월드컵까지, 이후에 어떨지 지켜보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체티노 토트넘 충격 리턴? “내 계약은 월드컵까지, 이후에 어떨지 지켜보자”

인터풋볼 2026-02-28 19:07:41 신고

3줄요약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성공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프랭크 감독은 색깔 없는 전술, 선수단 장악 실패 등 여러 문제를 노출했고 성적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2026년 리그 무승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기고 조기에 경질됐다.

뒤이어 지휘봉을 잡은 감독은 이고르 투도르. 투도르 감독은 여러 팀을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고 임시 감독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투도르 감독도 토트넘 부임 후 분위기 반전을 약속했지만 단기간에 가능할 리가 없었다. 첫 경기였던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에서 무기력하게 1-4로 패배했다.

토트넘 보드진으로서는 투도르 감독이 빠르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동시에 다음 시즌부터 팀을 이끌 감독을 찾아야 한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연결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우승했지만 리그 순위는 17위였고, 프랭크 감독도 부진하면서 토트넘 팬들은 안정적인 성적을 냈던 포체티노 감독을 그리워하고 있다.

이에 포체티노 감독이 입을 열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난 항상 여러 클럽과 연결되곤 한다. 내가 이전에 있었던 클럽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 사람들은 감정에 치우쳐 ‘포체티노 시절에는 괜찮았다’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니다. 난 지금은 미국 대표팀과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선을 그었다.

현재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고 돌아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 사활을 걸었다.

그러면서도 포체티노 감독은 그 이후에 대해서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내 계약은 월드컵까지다.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거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라며 미국 대표팀을 내려놓은 뒤에는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짚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