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류승우 기자┃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출시를 앞두고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개최한다. 3월 21~22일 양일간 서울 지타워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한정 굿즈가 제공된다. 사전등록 보상도 본격화하며 흥행 예열에 나섰다.
3월 21~22일 지타워서 양일 개최…추첨 통해 참가자 선정
넷마블이 신작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체험 행사를 연다. 넷마블은 27일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의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연회는 3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설문을 제출한 뒤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참가자 전원 ‘특별 굿즈’ 증정…출시 전 기대감 끌어올려
행사에 초청된 이용자에게는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 특별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구체적인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업계에서는 정식 출시 전 대규모 오프라인 시연회를 여는 것은 작품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한다. 특히 글로벌 대형 IP를 활용한 작품인 만큼, 실제 플레이 경험을 통해 입소문을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전등록 본격화…코스튬·탈것 등 풍성한 보상 마련
넷마블은 지난 24일부터 사전등록도 시작했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 1종과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를 제공한다.
모바일 스토어(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프로필 테두리와 배경 꾸미기 아이템 각 1종, 외형 변경권 1개가 지급된다. 문자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탈것과 마구 세트까지 추가 제공한다.
HBO 공식 라이선스 확보…시즌4 배경 오픈월드 구현
'왕좌의 게임_킹스로드'는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로부터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원작의 세계관을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물·지역·서사 구조를 게임 속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드라마 팬과 RPG 이용자 모두를 겨냥한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흥행 IP와 국내 대표 게임사의 결합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3월 시연회가 흥행의 전초전이 될 수 있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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