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재광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신간 ‘이제는 평택입니다. 꺾이지 않는 정치’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출판기념회는 28일 오후 2시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남석 보좌관(홍기원 국회의원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김현제 지부장,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 시·도의원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당 안팎 인사들의 영상 축사가 상영되며 분위기를 더했다.
공 예비후보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 자리에서 자신의 정치 여정을 비교적 담담하게 풀어냈다.
책에는 말단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청와대 근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민선 6기 평택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 보수 정치권에 몸담았던 시기의 고민,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와 느낀 소회 등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공 예비후보는 “30여 년 공직 생활 동안 청북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경기도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청와대까지 8개 기관을 거쳤다”며 “그 과정에서 늘 평택의 현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를 고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열정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행정을 해왔다”며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어려운 민원이라도 책임지고 관철하겠다. 그에 따른 비판은 제가 감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공 예비후보는 “성과의 열매는 시민에게 돌려드려야 한다”며 “이런 각오로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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