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한로로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2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한로로의 책은 출간 7개월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창작 소설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2008년 타블로의 '당신의 조각들' 이후 처음이다.
구매 독자 비중은 여성 69.6%로 높았고, 연령대는 20대(32.9%)가 가장 많았다. 40대(23.9%), 30대(21.3%)가 뒤를 이었다.
2위는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위는 '돈의 방정식', 4위는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조현선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입소문에 힘입어 5위로 상승했다. 양귀자의 '모순'(6위),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9위) 등 소설이 강세였다.
2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이해찬 회고록'은 10위를 기록했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7위),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8위) 등 경제·재테크 도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교보문고 2월 3주차 베스트셀러 순위(2월 18~24일 판매 기준)
1. 자몽살구클럽(한로로/어센틱)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리프)
3. 돈의 방정식(모건 하우절/서삼독)
4.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라정찬/끌리는책)
5. 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북로망스)
6. 모순(양귀자/쓰다)
7.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경제 공부(백억남/하이스트)
8.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이광수/21세기북스)
9. 싯다르타(헤르만 헤세/민음사)
10. 이해찬 회고록(이해찬/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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