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과소평가된 스타” 팀 선배도 매과이어 잔류 촉구→“센터백은 나이 들수록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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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과소평가된 스타” 팀 선배도 매과이어 잔류 촉구→“센터백은 나이 들수록 좋아져”

인터풋볼 2026-02-28 15:45: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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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스티브 브루스는 해리 매과이어의 기량이 충분하다고 본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27일(한국시간) “브루스는 매과이어가 과소평가된 스타라며 맨유에 재계약을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의심의 여지 없는 맨유 수비 핵심이다. 2019년 맨유 입성 후 몇 시즌 간 부진이 지속돼 맹비난을 받았지만, 절치부심 끝에 폼을 회복했다. 2023-24시즌부터 부활의 기미가 보이더니 결국 기량 회복에 성공했다. 다시금 수비벽으로 거듭난 매과이어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철벽 수비’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다음 시즌 거취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오는 여름 계약이 종료되는데 재계약이 지지부진하기 때문. 구단과 선수 측 모두 잔류를 원하지만, 맨유는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7,000만 원)를 받는 매과이어의 연봉을 낮추길 원한다. 이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브루스는 맨유가 매과이어를 무조건 잔류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루스는 영국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매과이어가 새 계약을 제안받아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왜 안 하겠나? 센터백은 나이가 들수록 더 좋아진다고 생각한다. 그가 올여름 월드컵에 가더라도 놀랍지 않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매과이어는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고 최고 수준에서 뛰어왔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었다. 최근 몇 주 동안 자신이 어떤 선수인지 다시 보여줬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현지에서도 매과이어 활약을 인정했다. 매체는 “시즌 초만 해도 팬들 사이에서는 매과이어 재계약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팀에 마타이스 더 리흐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등이 있어 출전 기회를 예상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링 홀란을 완벽히 막아내고 아스널 원정에서 MOM을 받는 등 활약을 이어가며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떠올랐다. 유망주 요로와 헤븐을 벤치로 보낼 정도였다. 최근 활약만큼은 여전히 팀에 중요한 선수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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