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를 통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던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예비 엄마로서 겪고 있는 유쾌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61.8kg' 체중계 눈금에 현실 부정… "얼굴은 그대로인데 미스터리"
27일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 정신 똑바로 차리자"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더불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앞자리 '6'을 가리키는 61.85kg의 선명한 체중계 눈금이 담겨 있었다. 급격하게 불어난 숫자를 마주하고 스스로도 믿기 힘들다는 듯 현실을 강하게 부정하는 예비 산모의 털털한 반응이 대중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여전히 부기 하나 없이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는 자신의 셀카를 덧붙인 그는 "얼굴 크기나 이목구비는 예전과 다를 바가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체중이 늘어난 것인지 미스터리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트레바리 윤수영 대표와 백년가약… 겹경사 맞이한 '하트시그널' 여신
한편, 지난 2023년 채널A의 간판 연애 리얼리티를 통해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 1월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2세 잉태라는 겹경사를 동시에 알린 바 있다.
그의 평생의 반려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유료 독서 커뮤니티 플랫폼 '트레바리'를 창업한 윤수영 대표로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당초 두 사람은 올봄인 4월 4일로 예식장 예약을 마치고 결혼 준비를 해왔으나, 부부의 연을 맺기 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오면서 예식 일정을 대폭 앞당겼다.
결국 지난 2월 1일 양가 가족과 지인들의 뜨거운 축복 속에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화촉을 밝혔다. 현재 태교에 전념하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김지영의 새로운 인생 2막에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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