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가 지난 27일 방송에서 전현무의 ‘무쫀쿠’ 선물과 ‘무무 네 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정을 선사했다. 동시에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부산에서 블록 장난감을 찾아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며 금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으로 안재현에게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는 ‘대상 공기’를 배송했다. 특히 직접 만든 ‘무쫀쿠’는 임우일, 박천휴 작가에 이어 안재현과 구성환에게도 전달돼 충격적인 비주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안재현은 ‘놀람–실망–허탈’ 반응을 보였고, 구성환은 당황했으나 반전의 맛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장면은 최고의 1분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현무의 발로 뛰는 애프터 서비스에 고객들의 보답도 이어졌다. 안재현은 명품 패딩과 직접 만든 카레, 파김치를 선물했고, 구성환은 후추 뇨키와 티라미수로 전현무를 대접했다. 전현무는 이미 여러 집에서 식사를 했음에도 ‘무무 네 끼’를 꽉 채우며 “한국의 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코드쿤스트와 절친 이동휘는 블록 장난감을 찾아 부산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새벽 서울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동휘의 독특한 ‘서울역 TPO’ 패션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블록 마니아들의 성지’를 찾아 나선 이들은 빈티지 숍, 핫한 피자 맛집, 고양이 카페 등을 방문하며 부산을 만끽했다.
특히 블록 보물 창고에 입성한 두 사람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장님의 안내로 한정판부터 희귀한 빈티지 블록들이 빼곡한 ‘비밀의 방’에서 코드쿤스트는 그토록 찾던 ‘원숭이 블록’을 발견해 대환호했다. 결국 양손 가득 블록 상자를 들고 나오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던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과 함께 제작진의 따뜻한 추모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진솔하고 다채로운 일상을 담아내며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자취 2년 차 가수 츠키의 열정 넘치는 일상과 ‘패션 피플’을 꿈꾸는 이주승의 이야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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