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키운 ‘미다스의 손’, 이번엔 뮤지컬 ‘까미난테’로 차트 대신 무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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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키운 ‘미다스의 손’, 이번엔 뮤지컬 ‘까미난테’로 차트 대신 무대 접수

스타패션 2026-02-28 15:08:00 신고

/사진=꿈의엔진, 뮤지컬
/사진=꿈의엔진, 뮤지컬 '까미난테' 쇼케이스 성황

창작 뮤지컬 '까미난테'가 최근 성공적인 쇼케이스를 마치고 베일을 벗었다. K-POP 기획자 나상천 대표가 제작한 이 작품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스튜디오 그린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나 대표의 극작가적 경험과 대중음악 현장의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까미난테'는 대사 대부분을 넘버 가사로 구성하는 송스루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인공 로저, 도로시, 킴스, 준상 4인과 5명의 앙상블 배우가 총 17개의 넘버를 라이브 연주에 맞춰 선보이며 각기 다른 드라마틱한 사연들을 풀어냈다. 배우들의 뛰어난 가창력은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유도하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작품명은 창작 초기 '까미네로'에서 '까미난테'로 변경됐다. 나상천 대표는 "'여행자'라는 의미의 '까미난테'가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출신인 나 대표는 1997년 희곡 '블랙박스'로 등단한 후, 그룹 걸스데이, 모모랜드 등 K-POP 아티스트 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하며 대중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20여 년간 쌓은 대중음악 홍보, 마케팅, 제작 역량을 창작 뮤지컬 넘버 기획과 마케팅 전략에 접목하며 제작 전반을 이끌었다.

'까미난테'는 2027년 하반기 공식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을 입증하며, 앞으로 대중에게 선보일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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