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승률 80~90%를 표방하는 주식 실전 매매 지침서 ‘절대수익 우량주 매매법’(이레미디어)이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오늘의 책’에 선정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번 신간은 2005년과 2006년 수익률 대회 2회 우승 및 3년간 약 1만%의 수익률을 기록한 주식 투자 전문가 ‘차트박사’ 성경호 저자가 15년 만에 내놓은 저서다. 저자는 수십 년간 축적된 실전 투자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 판단을 배제한 기계적인 매매 원칙을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시장의 호황과 불황에 관계없이 일관된 수익을 추구하는 4가지 혁신적인 매매법을 제시한다. 대표적인 기법인 ‘라운드넘버존 신매매기법’은 지정된 21개의 라운드넘버 가격선을 기준으로 매수와 매도 시점을 명확히 규정한다. 이는 국내 주식은 물론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적용 가능해 시장 분석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나 초보 투자자들도 즉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거래 대상은 국내 시가총액 10조 원 이상의 우량주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시가총액이 3,000억 원 이상이더라도 일 거래대금이 1,500억 원 이상 다수 발생한 종목이라면 매매가 가능하다. 최근 이 기법을 통해 상승 흐름을 보인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고려아연, 셀트리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에코프로 등이 언급됐다.
저자는 뉴스나 복잡한 보조지표 대신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설정과 차트 도식화만으로 직관적인 매매 구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채널 ‘주식의 왕도를 걷는 사람들’에서 무료 강의 영상을 제공하며, 회원 수 58만 명의 네이버 카페 ‘주식차트 연구소’를 통해 추가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신간에 대해 “철저한 데이터 중심의 기법으로 잃지 않는 투자의 기준을 제시한다”며 “복잡한 시장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존 매매 기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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