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새 에피소드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다섯 멤버는 서울 곳곳에서 예측 불가능한 계산 내기 릴레이를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커피값에서 시작된 소박한 내기가 점차 커져 멤버들의 지갑을 위협하는 ‘쩐의 전쟁’으로 번진다. 멤버들은 서울 각지를 배경으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승부욕을 불태우며 내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한강 유람선 매점에서도 내기에 열중하는 모습은 이들의 남다른 승부 근성을 짐작하게 하며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해의 아들’ 양상국은 서울 구경 중 ‘눈 뜨고 코 베일’ 위기에 처하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그는 “서울 사람들 무섭네”라며 계산 내기에 열정적으로 뛰어들어 본전을 찾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재석 또한 “오늘 완전 쩐의 전쟁이네”라며 도파민이 폭발하는 듯한 흥분을 드러낸다.
내기가 끝날 때마다 계산에 당첨된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더한다. 과연 파국으로 치닫는 내기 여정 속에서 지출 없이 서울 구경을 만끽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의 좌충우돌 서울 내기 대결은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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