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잔 제외한 김기동 감독 “라마단 기간이라…19명 멤버는 큰 격차 없어야” [IS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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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잔 제외한 김기동 감독 “라마단 기간이라…19명 멤버는 큰 격차 없어야” [IS 인천]

일간스포츠 2026-02-28 13:3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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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FC서울 감독. 사진=프로축구연맹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개막전부터 핵심 수비수 야잔을 명단에서 제외한 배경을 밝혔다.

서울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김기동 감독은 로스-박성훈으로 이어지는 중앙 수비 라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최근 재계약한 야잔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전 김기동 감독은 “서로 경쟁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 네임벨류를 봤을 때는 야잔을 데려와야 했지만, 두 달 반 정도 실전 경험을 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나쁘지 않지만, 라마단 기간이라 컨디션에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동계훈련을 한 선수들이 먼저 나가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잔의) 몸 상태를 보고 계속 소통하고 있다. (출전) 시기를 최대한 빨리 끌어당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FC서울과 울산HD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서울 최준이 선취골을 넣고 야잔 등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8.24/

서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K리그2 득점 2위인 후이즈, 전북 현대 우승 멤버인 송민규 등 걸출한 자원을 여럿 품었다. 스쿼드를 놓고 보면 우승에 도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김기동 감독은 “선수단 부피가 많이 줄었다. 처음 왔을 때는 40명이 넘었는데, 이제 골키퍼까지 29명”이라면서 “18~19명의 선발과 벤치 멤버는 큰 격차가 없어야 한다. 지금 벤치를 보면 (정)승원이, (문)선민이, 후이즈 등이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 구성 면에서는 만족한다”고 전했다.

서울은 안데르손과 클리말라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조영욱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시작한다. 김기동 감독은 “영욱이가 그 자리(최전방)를 볼 수 있고, 안데르손이 사이드로 갈 수 있다. 경기 양상을 보고 돌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니 순간순간 대처를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믿음을 보였다.

이번 시즌 K리그1에 복귀한 인천 역시 쟁쟁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김기동 감독은 “제르소가 상당히 스피드가 있는 선수인데, 대신 다른 한국 선수보다 위치적으로 부족한 선수라고 본다. 저기가 강점이자 약점”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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