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정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이청용이 2026시즌 K리그1 개막전 출전을 준비한다.
인천과 서울이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두 팀은 2년 만에 다시 1부리그에서 격돌한다. 지난 2024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당했던 인천은 2025시즌 윤정환 감독 체제에서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곧바로 1부로 승격했다.
두 팀의 개막전은 2023시즌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전 이후 3년 만이다.
인천은 지난 2025시즌 K리그2 우승 주역 무고사와 제르소를 계속 지키며 K리그1에 복귀한다. 2024시즌 K리그1 득점왕(15골)인 무고사는 지난 시즌 K리그2 20골로 두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여기에 제르소는 12골 10도움으로 리그 MVP를 차지하며 승격의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여기에 인천은 이적시장 막판 이청용을 영입하면서 팀 내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슈퍼스타의 합류로 인천은 승격 경험에 더불어 베테랑의 경험까지 품었다.
김기동 감독 체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서울은 리그보다 먼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경기를 치르면서 예열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클리말라와 함께 새로 영입된 바베츠, 로스, 구성윤 등 코어 라인이 중심을 잘 잡았지만, 아직 시즌 첫 승은 나오지 않았다.
두 팀은 2년 만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2024시즌 상대 전적은 2승1무로 서울이 우세했다. 최근 10경기 전적은 3승4무3패로 호각세를 다투고 있다.
인천은 4-4-2 전형으로 나선다. 김동헌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를 구축한다. 오후성과 제르소가 측면을 맡고 중원은 서재민, 이케르가 지킨다. 최전방에 박승호와 무고사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이태희, 박경섭, 여승원, 이명주, 이동률, 최승구, 정치인, 박호민, 이청용이 대기한다.
서울은 4-4-2 전형으로 맞선다. 구성윤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김진수, 로스, 박성훈, 최준이 수비를 구성한다. 바베츠와 손정범이 허리를 지키고 측면에 송민규와 조영욱이 나선다. 최전방에 안데르손과 클리말라가 나와 득점을 노린다. 벤치에는 강현무, 박수일, 이한도, 이승모, 황도윤, 문선민, 정승원, 바또, 후이즈가 준비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인천 유나이티드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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