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현장메모] 경인더비 기대감 UP! 킥오프 2시간 전부터 인산인해→인천축구전용경기장 역사상 첫 K리그1 매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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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장메모] 경인더비 기대감 UP! 킥오프 2시간 전부터 인산인해→인천축구전용경기장 역사상 첫 K리그1 매진 임박

인터풋볼 2026-02-28 12: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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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인천)] 경인더비를 앞두고 많은 팬이 몰리고 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역사상 첫 K리그1 매진이 예상된다.

인천과 서울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2년 만에 경인더비가 돌아왔다. 경인더비는 인천과 서울의 맞대결을 뜻한다. K리그에서 가장 치열한 라이벌 매치 중 하나로 유명하다. 다만 지난 2024시즌 인천이 K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당하며 지난 시즌엔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인천이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2년 만에 경인더비가 성사됐다.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인천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기준 온라인 판매 티켓이 매진됐다.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 특정 대상으로만 판매되는 현장 판매분 150석을 제외하고 자리가 남지 않았다. 사실상 매진이 유력하다.

인천은 지난해 3월 수원삼성 블루윙즈와 첫 맞대결에서 18,173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역사상 첫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수원삼성전에서도 두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다만 K리그1에서 매진을 기록한 적은 없다.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킥오프 2시간을 앞두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주변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팬들은 푸드트럭에서 음식을 사서 먹거나, 이벤트 부스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인천 공식 스토어인 블루마켓엔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서울 원정 팬들도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다.

지난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윤정환 감독은 “개막전에 경인더비를 한다. 쉽지 않겠지만 서울전 결과를 잘 가지고 오면 그다음은 순조롭게 할 수 있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감독님들 생각이 다 비슷하신 것 같다. 지난해 상승세로 갈 타이밍을 못 잡았다. 개막전부터 승리하면서 상승세를 타면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인천과 개막전을 승리하겠다”라고 전했다.

역대 경인 더비 전적은 서울이 28승 22무 18패로 앞선다. 최근 5경기로 좁혔을 때도 서울이 2승 2무 1패로 우세하다. 2026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경인더비에서 어떤 팀이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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