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최초 공개…농구 선수 활약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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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아들 최초 공개…농구 선수 활약 (살림남)

스포츠동아 2026-02-28 11:2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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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배우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한다.

2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한다.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 한다.

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인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등장한 것. 특히 이민정은 최근 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26개월 딸의 근황을 전한다. 이요원은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엄마 공감대’를 형성한다. 두 배우 엄마들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경기에 몰입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요원의 밀착 일상은 28일(토)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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