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모두의 귀염둥이 인갤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
Neon Noroshi의 인디 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
넥페는 잘 즐기고 계신가요?
노루시도 데모를 마니마니 받아서 하고 있어요!
덴샤어택 재밌우예요!!!
오늘의 게임!
두 팀으로 나눠서 싸움을 붙이는 오토배틀 시뮬레이터
How Many Dudes: 몇 놈 필요함? 을 소개해요!
How Many Dudes는 평범한 놈(Dude)을 몇 명이나 모아야 말도 안 되는 상대를 이길 수 있나라는 밈을,
런 구조 자체의 성장 곡선으로 바꿔버린 오토배틀러+로그라이크 하이브리드예요!
직접 컨트롤로 적을 때려눕히는 대신, 전투는 알아서 굴러가고 준비 과정이 게임의 본체가 되는 쪽에 가깝답니다!
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새 놈을 영입하거나(혹은 특정 타입이 더 잘 뜨도록 모집 대상을 고정하는 식으로) 팀을 정비하고,
유물이나 소모품 같은 규칙 비틀기 도구를 고르며, 다음 웨이브의 성격에 맞춰 구성을 조금씩 맞춰가는 식이죠!
적도 단순히 더 세진다가 아니라, 유아 떼 > 동물 무리 > 고릴라 같은 큰 덩치 > 그보다 커지는 급처럼 스케일이 콘텐츠처럼 올라가도록 설계돼서,
런이 진행될수록 전투의 모양이 달라지는 타입이예요.
결과적으로 이 게임은 덱빌딩처럼 조합을 굴리되, 그 조합이 화면 위에서 대규모 난전으로 터지는 걸 보는 재미에 초점을 맞춘 구조랄까요!
이 게임이 타 게임과 다르게 가장 집요하게 파고드는 건, 대규모 오토 전투는 보기 좋아야 한다를 시스템 목표로 박아 둔 점이에요!
보통 오토배틀러는 전투가 커질수록 화면이 지저분해지고, 정보가 뭉개지면서 내가 뭘 잘해서 이긴 건지가 흐려지기 쉬운데요.
How Many Dudes는 그런 문제를 UI/카메라/표시 방식 쪽에서 계속 손보는 방향이 강하게 드러난답니다.
예를 들어 체력바 정렬을 더 읽기 좋게 바꾸고, KO(기절) 상태는 체력바에 표시를 붙여 한눈에 구분되게 만들고,
보스가 너무 커서 전투를 가리는 상황은 보스의 크기, 마진, 카메라 동작을 조정하는 식으로 처리하거든요!
플래시 비활성화 같은 접근성 옵션이나 다크 모드, 속도 옵션을 무작정 올리는 대신
프레임당 이벤트 압축이 과하면 크래시 위험이 생긴다는 전제 아래에서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태도도,
전투가 커질수록 기술적으로 빡세진다는 걸 인정하고 그 위에서 보기/돌리기 경험을 관리하는 방식인 게 돋보이죠.
심지어 대규모 전투에서 CPU 오버헤드가 생길 수 있는 요소는 기본 비활성으로 두는 등,
난전이 커지는 후반부를 게임의 특수 구간으로 취급하며 다루는 느낌이 있어요!
또한 이 게임에서 KO(기절/탈락) 관리가 단순 패널티가 아니라 사실상 두 번째 자원 시스템처럼 작용한다는 것도 특이해요!
많은 게임이 유닛이 쓰러지면 전력 손실로 끝나는데, How Many Dudes는 KO가 누적될 때의 부담을 부활 수단과 엮어서 경제, 선택의 문제로 바꿉니다.
즉, KO가 늘어나는 순간부터는 지금 돈(혹은 자원)을 써서 전력을 즉시 복구할지, 조금 버티며 다음 선택지를 노릴지가 런 전체의 템포를 바꿔놓거든요!
게다가 특정 빌드는 KO 자체를 피해야 할 재난이 아니라, 일부 유닛을 희생시키며 다른 유닛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트리거처럼 활용될 여지로 보이기도 하고요.
이런 구조 덕분에 전투가 자동이라도 손이 심심해지는 대신, 전투 전후로 리스크를 가격표처럼 계산하는 재미가 생긴답니다.
여기에 라운드 진행 중 쉬운 전투(보상 적음) vs 어려운 전투(보상 큼) 같은 선택이 붙으면, 당장의 생존 안정과 장기 성장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기도 해요!
컨트롤 실력보다, KO를 포함한 팀 상태를 어떻게 운영했는지가 중요한 게임이 되죠!
로그라이크에서 흔한 초반 스트레스를 그냥 운으로 두지 않고 메타 진행과 모드 설계로 직접 누르는 점도 재미있어요!
대표적인 게 Unlockable Pocket Dice 방식인데, 컬렉션/업적식 진행을 통해 런 시작 시 쥐고 들어가는 주사위를 열어두면,
초반에 특정 요소를 리롤(재추첨)해서 방향을 잡는 선택권이 생겨요.
메타 보상이 단순 능력치 상승이 아니라 첫 5분이 망했다는 좌절감을 줄이는 용도로 붙어 있다는 점이 꽤 재미있답니다!
또 The Daily Dude 같은 데일리 모드는 그날의 시작 조합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공해서,
PvP 없이도 커뮤니티에서 빌드 비교, 공략이 돌아가도록 판을 깔아주기도 해요!
여기에 라운드가 매우 길어지는 구간(예: 100+ 라운드)도 단순 반복으로 방치하지 않고
유물 임대나 보너스, 또는 보스 리워크, 보스 수정자, 상위 적 패턴 추가처럼 후반 전용 규칙으로 재구성하려는 부분도 있고요.
오토배틀러의 조합 재미를 가져오되, 그걸 스케일 큰 난전, KO 운영, 게이밍 완충으로 꾸준히 다듬어서,
독단적인 감각을 만들고 있는 타입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쫄깃하게 싸움붙이는 TABS 스타일의 오토배틀러!
How Many Dudes: 몇 놈 필요함?는 한국어를 정식 지원하며
현재 데모가 공개되어 있답니다!
세팅해놓고 싸움 붙이기 좋아하는 분들에겐 꽤나 화제작으로 올라오고 있는 중인 것 같아요!
인빙 여러분들도 관심 있으시다면 찜하기 및 팔로우는 어떠신가요?
2월 넥페는 정말 바빴어요! 고마운 인빙 여러분들께 또 선물을 가져왔답니다!
댓글로 본 게임에 관한 의견을 남겨주신 고닉반고닉 인빙님들 중
추`첨을 통하여 2분께 스팀월렛 1만원 코드를 보내드릴게요!
디시콘이나 관련X인 댓글 제외, 게임에 대한 의견만 자체적으로 필터링해서 추첨하며
대한민국 계정만 등록 가능한 점 참고해주세요!
당`첨은 다음에 쓸 글에서!
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
팔로우... 해주겠찌?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