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고정’ 데이식스 영케이, 역대급 듀엣+먹방 기대돼 with 우즈·조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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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고정’ 데이식스 영케이, 역대급 듀엣+먹방 기대돼 with 우즈·조째즈

스포츠동아 2026-02-28 10:1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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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역주행의 신화, 보컬리스트 우즈와 조째즈가 출격한다.

28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보컬리스트 우즈와 조째즈가 출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놀토’ 새 가족, 데이식스의 영케이도 “열심히 해 보겠다”는 포부 속 신입 도레미다운 열정을 드러낸다.

먼저 우즈는 조째즈에 대해 “조력자이자 경쟁자”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조째즈 데뷔 전 무려 두 시간 동안 노래 배틀을 붙을 만큼 특별한 인연이었는데, 데뷔 후에는 음원 차트에서 저를 숨막히듯 추격했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기는 것. 조째즈는 ‘놀토’만의 자유로운 녹화 분위기가 자신과 딱 맞는다면서, 5개월 만의 ‘놀토’ 재방문에 내심 고정 출연도 기대했다고 귀띔한다. 하지만 영케이의 합류 소식에 “복잡미묘한 감정”이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시작된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에는 영케이가 이끄는 영 팀과 신동엽이 팀장인 올드 팀이 ‘노래 이어 부르기’ 대결을 펼친다. 문세윤과 조째즈 사이에서 산소 부족 사태(?)를 겪은 넉살부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에 등극하며 ‘놀토의 보물’ 김동현과 숙명의 라이벌이 된 우즈, 무한 반복되는 가사에 서로를 사지로 내몬 도레미들까지, 예측 불허의 짜릿한 즐거움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메인 받쓰에서는 영케이와 우즈, 두 작사가의 팽팽한 신경전이 예고된다. “시상식 때 직접 본 가수의 노래”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우즈와 스피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집중력을 발휘한 영케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설전을 이어간다고. 기세 넘치는 두 사람과 더불어 ‘동컴’ 가동에 나선 김동현, 최애 메뉴 등장에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해낸 신동엽의 활약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저트 게임 ‘오~우~예~나~ 퀴즈’에는 영케이와 우즈, 우즈와 조째즈, 영케이와 조째즈에 이르는 역대급 듀엣 무대가 계속된다. 폭발적인 가창력의 귀호강 무대가 스튜디오를 뒤흔든 가운데, 퍼포먼스 장인으로 변신해 무대를 할 때마다 칼로리를 불태우며 실시간으로 수척해지는 조째즈의 모습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치솟게 만든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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