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성료... 협력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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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성료... 협력 생태계 구축

경기일보 2026-02-28 10:0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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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은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제공.
안양산업진흥원은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안양산업진흥원 제공.

 

안양시가 ‘AI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굳히기 위해 지역 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산업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안양산업진흥원(원장 조광희)은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지역내 기업인과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급변하는 AI와 AI 전환(AX)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SW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세션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산·학·관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기술 교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진흥원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 및 우수 인재의 산업 현장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사업 매칭 등 지역 중심의 ‘AI 산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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