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정책 수혜자인 도민이 직접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영상물 '제주가 바꾼 나의 일상: 도민 공감 스토리' 총 10편을 제주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제주도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첫 편은 로컬크리에이터 박지훈 대표가 출연해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참여해 본 체험기를 전했다.
이후 청년정책, 수요응답형 버스인 '옵서버스', 1학생 1스포츠, 초등주말돌봄, 손주돌봄수당 등 생활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번 영상물은 브이로그(V-log)와 인터뷰로 구성되며 한 편당 5∼10분 분량이다.
도민이 영상 기획부터 출연까지 전반에 참여하는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 방식으로 제작된다. 실제 정책 수혜자가 자신의 체험을 직접 기록하고 공유해 생활에 유용한 정책에 관한 정보를 알리고 또 생활 속 변화를 담은 이야기로 전달된다.
제주도는 제작 과정에는 전문가 멘토링을 도입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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