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12년 사귄 여친 두고 유흥업소 여성들과 관계.. “실명 밝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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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12년 사귄 여친 두고 유흥업소 여성들과 관계.. “실명 밝히고파”

TV리포트 2026-02-28 09:49:53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가 12년간 교제한 연인을 두고 유흥업소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 A씨는 소셜미디어에 신규 계정을 개설하고 유명 아이돌 B씨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B씨와 지난 2014년부터 2026년 초까지 교제했다고 주장한 A씨는 “우리는 상호 신뢰를 전제로 미래를 이야기하던 관계였으나 최근 그가 ‘텐카페’ ‘텐프로’ 종사 여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이 사실을 내게 숨겼고, 나의 연락을 피하며 관계 해결에 대해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심지어 내가 집을 비운 사이 내 집에서 텐프로 종사자 여성들과 관계도 맺었다. 쓰레기통에 버린 피임기구를 발견했을 때도 그는 상황 자체를 회피하려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A씨는 또 “문제는 나와 교제 중임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여러 유흥업소에서 여성들과 수 없이 많은 관계를 맺고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했다는 점이다. 상황이 드러난 이후에도 그는 진심어린 사과가 아닌 변명과 책임 전가로 일관하더니 이젠 내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잠적 중”이라고 토로했다.

A씨는 현재 B씨의 실명 공개 여부에 대해 법적 검토를 진행 중이다. 그는 “(변호사) 상담을 통해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은 범위가 확인된다면 가능한 선에서 추가적인 힌트를 드리겠다. 개인적으로 그룹명과 실명을 모두 밝히고 싶은 심정이지만 법적 책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답답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B씨의 실명과 소속 그룹은 아직 특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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