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안은 전현무…'나혼산'서 전해진 생전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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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안은 전현무…'나혼산'서 전해진 생전 마지막 모습

엑스포츠뉴스 2026-02-28 09:46: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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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안재현과 구성환에게 무쫀쿠(전현무+두바이 쫀득 쿠키)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블록을 찾아 떠난 부산 여행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과 코드쿤스트와 이동휘가 블록 장난감의 보물 창고를 찾아 부산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구성환에게 무쫀쿠를 선물하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은 6.7%를 기록했다.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비주얼에 눈을 질끈 감았지만, 반전의 맛에 깜짝 놀라며 "강남에서 먹었던 것 보다 낫다"라고 평했다.

지난주에 이어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가 이어졌다. 그는 안재현의 집을 찾아 대형 오븐을, 구성환에게는 '대상 공기'를 배송했다. 또한 임우일, 박천휴 작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전현무의 무쫀쿠 선물도 계속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안재현과 구성환의 반응이 어떨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안재현은 전현무가 유명한 곳에서 사 왔다며 한 거짓말에 제대로 속아 잔뜩 기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무쫀쿠의 실체를 본 안재현은 놀람과 실망, 허탈로 이어지는 고장 난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유발했다. 구성환 또한 충격적인 무쫀쿠 비주얼에 당황했다.

전현무의 발로 뛰는 애프터 서비스에 고객들의 보답도 이어졌다. 안재현은 자신에게 작아진 명품 패딩을 선물했고, 직접 만든 카레와 파김치로 전현무를 대접했다. 

구성환은 "맛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후추가 듬뿍 들어간 뇨키와 티라미수를 내놓았다.

전현무는 임우일의 집에서 라면을, 박천휴 작가의 집에서 초밥을, 안재현의 집에서는 카레를 먹어 배가 부른 상태였지만, 엄마 같은 구성환의 정성에 감동하며 '무무 네 끼'를 꽉 채웠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는 모두가 식사를 준비해 준 모습에 "한국의 정을 느꼈다. 고단한 하루를 보냈지만 기분은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얼마 전 무지개다리를 건너 강아지별로 떠난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의 마지막 모습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전현무를 반기는 귀여운 꽃분이의 모습에 이어 행복했던 구성환과 꽃분이의 추억이 이어지며, 꽃분이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어 코드쿤스트가 절친 이동휘와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도 공개됐다. 두 사람은 부산행 기차에 올라 빈티지 숍 쇼핑을 시작으로 핫한 피자 맛집과 고양이 카페까지, 마음이 끌리는 대로 부산을 만끽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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