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프리뷰] 이정효 앞에 나타난 '수원 상대 초강세' 김도균...연맹 흥행 의지 보여준 개막전 대진!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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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이정효 앞에 나타난 '수원 상대 초강세' 김도균...연맹 흥행 의지 보여준 개막전 대진! 기대감 폭발

인터풋볼 2026-02-28 09:4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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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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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드디어 이정효 감독의 수원 삼성이 첫 선을 보인다.

수원과 서울 이랜드는 28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를 치른다. 수원은 지난 시즌 2위에 올라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했는데 제주 SK에 패해 승격이 좌절됐다. 서울 이랜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성남FC에 업셋 패배를 당해 마찬가지로 승격에 실패했다. 

이정효 감독이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별칭)에 수원 사령탑으로 등장한다. 광주FC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K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이정효 감독은 겨울에 수원으로 왔다. 이정효 감독 효과 속 K리그2 3년차에 접어든 수원에 엄청난 관심과 기대감이 모였다. 

이정효 감독을 따라 수많은 선수들이 왔다. 홍정호, 헤이스, 페신, 송주훈, 정호연, 김준홍 등이 합류했고 고승범까지 울산 HD에서 영입됐으며 단국대학교에서 활약하면서 10개 이상 팀의 관심을 받은 윤근영을 비롯해 김도연, 모경빈, 김지성 등 촉망 받는 유망주들도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K리그2에서 압도적인 스쿼드를 자랑하며 K리그1 팀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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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은 K리그2 미디어데이에서 "승격 못하면 죽어야지"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 많은 부담감을 안고 시즌을 준비했다. 첫 상대는 서울 이랜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흥행 의지가 보이는 개막전 대진이다. 서울 이랜드는 작년에도 승격에 실패했지만 수원 상대 초강세는 이어갔다. 통산 전적 5승 1패로 압도적이다. 김도균 감독은 수원FC 사령탑 시절에도 수원에 강했는데, 서울 이랜드에 와서도 전적 초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 이랜드 스쿼드도 대단하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민성준이 오며 FC서울로 떠난 구성윤을 대체했고 박재용, 김현을 추가해 최전방에 힘을 더했다. 에울레르, 아이데일, 가브리엘이 있는 공격진에 박재용, 김현까지 왔고 부상을 당해 이탈했던 까리우스도 곧 본격 합류할 예정이라 파괴적인 공격력이 기대가 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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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 기간 중 가장 눈에 띈 건 박재용으로 알려졌다. 많은 득점을 기록해 서울 이랜드 내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다고 파악됐다.

과연 수원 상대 전적 초강세를 이정효 감독이 온 이후에도 이어갈지 관심이 크다. 벌써 빅버드에 많은 관중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K리그1보다 더 주목을 받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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