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크루즈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크루지아가 부산 출발 MSC 벨리시마 항차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여름휴가객 공략에 나섰다. 항공편 없이 부산항에서 바로 승선할 수 있는 편리함과 비교적 짧은 일정이 맞물리면서 크루즈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한 전략이다.
최근 부산 출도착 크루즈 상품은 접근성과 일정 효율성을 앞세워 가족 단위 여행객과 크루즈 입문자 중심으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크루지아는 여름 휴가철 수요에 맞춰 MSC 벨리시마 부산 출발 항차 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하고, 보다 많은 여행객이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MSC 벨리시마 부산 왕복 4박 5일 일정 가운데 8월 7일, 21일, 29일 출발 항차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20만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 후반과 초가을 여행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혜택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크루즈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금은 내측 객실 기준 1인 약 79만9천원부터 시작하며, 발코니 객실은 129만9천원부터다. 또 크루지아는 국내 이용자 편의를 위해 원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해외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율 부담과 결제 불편을 줄였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부산을 출발점으로 하는 크루즈 상품이 높은 예약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동을 위해 공항을 이용할 필요 없이 부산항에서 바로 승선할 수 있는 편리함과 4~5일 일정의 부담 없는 여행 기간이 맞물리면서 크루즈를 처음 경험하는 여행객과 가족 단위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짧은 기간 동안 새로운 해외 여행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 역시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부산 출발 크루즈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일정 부담이 적어 크루즈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에게 특히 적합하다”며 “이번 혜택을 통해 더 많은 여행객이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MSC 벨리시마는 최신 시설을 갖춘 대형 크루즈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공연, 가족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선내 공연과 액티비티, 테마 다이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동 수단을 넘어 하나의 여행 공간으로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