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환승연애4' 정원규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7일 혜리 유튜브 채널에는 '도파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환승연애 출연 이후 이야기 I 혤's club. ep71 원규 백현 유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정원규, 성백현, 조유식은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조유식은 "'나가 볼까?' 이런 생각은 처음에 없었고 연락이 왔는데 호기심이 생겼다. 미팅을 한 번 가보자해서 가서 작가님이랑 연락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원규는 "저는 워낙 내성적이기도 해가지고 고민이 좀 많이 되긴 했다"면서도 "근데 제 생각에는 그 친구(박지현)한테 제안이 먼저 갔을 거라고 추측했다. 제가 안 나가면 이 친구가 다른 누군가와 나올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저는 하기로 했다"고 박지현과 함께하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혜리는 "너무 신박한 이유"라고 반응했고, 정원규는 "만약에 딴 사람이랑 나와서 그러고 있는 걸 내가 봤다? 심지어 이거 맨날 뜨는데, 몇 달 동안. '다시 해도 출연할 거냐', '후회하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설명을 더했다.
더불어 성백현은 "저는 이런 연애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 작가님들이 촬영 전에 공부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2~3시간짜리만 보고 들어갔다. 많은 사건을 만들어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정원규와 박지현은 '환승연애4'를 통해 재회 커플이 됐다.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정원규, 박지현, 혜리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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