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 발표에 ♥티파니 영 이름 먼저…변요한 "신부 존중하는 배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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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발표에 ♥티파니 영 이름 먼저…변요한 "신부 존중하는 배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2-28 08:3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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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린 가운데, 변요한이 공식 발표에서 티파니 영의 이름을 먼저 언급한 부분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 측은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27일(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변요한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입장문이었음에도, 변요한이 아닌 티파니 영의 이름이 먼저 전해져 눈길을 모았고, 소속사 측은 "신부를 존중하고 싶은 마음의 작은 배려"라고 설명했다.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에서 연인 연기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13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직후 각자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인사를 남겼다.

티파니 영 변요한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돼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

티파니 영도 "저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혼인신고를 한 당일에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열애 인정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알리며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추후 가족과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인 상황이다.

1986년생인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한 뒤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한석율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스터 션샤인'과 영화 '자산어보', '한산: 용의 출현',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등에 출연했으며 새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1989년생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활약 중이다.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는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됐다.

사진 = 변요한·티파니 영,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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