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이 지난 25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시·군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33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군은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 등으로 친환경농업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무농약 직불금이 3회 지급 후 종료되는 현행 구조로는 지속 영농에 한계가 있다며, 무농약 인증 농가에도 일정 기간 이후 지속직불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개선을 건의했다.
또 한강수계 규제 개선을 통한 동부권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전진선 군수는 “친환경농업은 환경 보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분야”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31개 시·군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제도 개선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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