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 양세형과 핑크빛 러닝 비화…다음 만남에 긍정 시그널?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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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 양세형과 핑크빛 러닝 비화…다음 만남에 긍정 시그널? (‘전참시’)

TV리포트 2026-02-28 08:04:01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박소영 아나운서가 양세형과의 설레는 핑크빛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8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해맑은 미소 뒤에 숨겨진 박소영 아나운서의 열정적인 직장 생활이 베일을 벗는다. 

박소영은 최근 수많은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아나운서국 내에서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엄청난 업무량으로 인해 동료들도 모르게 응급실에 세 번이나 실려 갈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순간에도, 단 한 번도 지각 없이 모든 방송을 완벽히 마친 ‘지각 제로’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고. 엉뚱한 아나운서 이미지에 숨겨진 집요하고 성실한 ‘프로’ 직장 생활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박소영은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난 프리 선배 김대호 아나운서와 만나 본업에 대한 고민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소영은 생방송 시절, 선배의 순발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특별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당시 클로징 멘트를 잊어버린 김대호가 당황하는 대신, 당당하게 큐카드를 확인하며 대범하게 방송을 이어가는 걸 보고는 “잊으면 잊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구나”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하는 것.

연애에 대한 끝장 토크도 펼친다. 김대호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이 낳은 핑크빛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양세형과의 러닝 비하인드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고. 이어 다음 만남을 가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박소영은 조심스레 긍정적인 답을 던지며 설레는 기대감을 북돋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늘(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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