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7일 오후 11시 52분 부산 연제구의 한 맨션 4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인 70대 여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불은 A씨 집 주방과 작은 방을 태워 소방서 추산 700만원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A씨 집 위층에 살던 이웃 주민이 '펑' 하는 소리에 이어 현관으로 연기가 들어오자 119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야에 갑자기 난 불로 다른 주민 10명이 집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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