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티파니영)와 배우 변요한이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변요한과 티파니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것.
다만 결혼식 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며 '간소한 결혼식'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전제 연애 사실을 인정했던 두 사람. 그로부터 2개월여 만에 혼인신고를 하면서 '혼전임신'에 대한 의심의 시선도 생겨났다. 그러나 팀호프 측은 "혼전임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신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먼저 한 것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들의 빠른 결혼은 일찍이 예고돼 있었다. 결혼식 일자를 잡지 않았음에도 변요한이 지난 12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응원해주신 것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티파니와의 결혼 소감을 직접적으로 밝혔기 때문.
당시 그는 티파니와의 연애, 결혼이 '파반느'와 맞닿아 있다며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이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불과 13일 전 티파니와의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던 변요한. 곧장 티파니와 혼인신고를 하면서 '품절남'이 됐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혼인신고를 하며 첫 '품절녀' 타이틀을 달았다.
한편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연인으로 호흡한 바 있다.
사진 = 변요한 티파니, 엑스포츠뉴스DB, 디즈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송지효, '44세'에 첫 건강검진도 충격인데…"암 유발인자 용종 발견"
- 2위 '연세대생' 졸리 아들, 한국 떠나더니…父 브래드 피트 성 버렸다
- 3위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근무한 것 맞아"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