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몬스터베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0.68%(0.59달러) 하락한 8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몬스터베버리지는 전날 조정 주당순이익(EPS)가 0.51달러, 매출은 2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0.48달러, 매출 20억4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몬스터베버리지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목표가를 96달러로 재확인했다. 다라 모세니언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카테고리 성장률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하고 있다”면서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와 미국 시장 점유율 개선 추세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도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95달러를 재확인했다. 보니 허조그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실적에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면서 “몬스터베버리지는 도전적이고 변동성이 큰 영업 환경 속에서 인상적인 물량 주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웰스파고는 목표가를 기존 86달러에서 94달러로 높였고, 씨티그룹 역시 90달러에서 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건도 기존 75달러였던 목표가를 79달러로 조정하는 등 실적 발표 이후 목표가 줄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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