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뵈모랑 비슷해" 평가 받은 PL 크랙, 맨유행 가능성 매우 적다..."오히려 재계약 맺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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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랑 비슷해" 평가 받은 PL 크랙, 맨유행 가능성 매우 적다..."오히려 재계약 맺을 수도 있어"

인터풋볼 2026-02-28 0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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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사진=팀토크

[인터풋볼=송건 기자] 일리만 은디아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7일 "은디아예가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은디아예는 오히려 에버턴과 재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 은디아예는 전천후 공격 자원이다. 양 측면은 물론 쉐도우 스트라이커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1군 무대 경험을 쌓고 프랑스 명문팀인 마르세유로 이적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쉽지 않았다. 46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실패한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이후 에버턴으로 이적하면서 잉글랜드 무대로 돌아왔다.

첫 시즌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37경기 11골을 기록하면서 에버턴의 득점원으로 우뚝 섰다. 이번 시즌에도 23경기 5골 2도움을 올리면서 에버턴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다.

맨유 소속이었던 루이 사하도 칭찬하며 영입을 촉구했다. 그는 "은디아예는 놀라운 재능을 가졌다"면서 "브라이언 음뵈모가 공을 다루는 것과 유사한 기술을 가졌다. 활동량도 매우 훌륭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적할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브미 스포츠 소속으로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와 같다. 맨유는 여러 차례 그 선수의 영입을 시도했고, 에버턴은 팔지 않겠다고 했다. 에버턴을 자신들을 셀링 클럽으로 보지 않는다. 은디아예가 이적을 모색할 수도 있지만, 에버턴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건 정말 어려울 것이고, 심지어 개선된 조건으로 재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에버턴은 유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할 수 있는 팀을 만들기 위해 대규모 영입이 필요하다. 은디아예 같은 선수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유럽대항전 진출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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