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티파니(티파니 영)가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됐다. 결혼 상대는 배우 변요한. 두 사람은 혼인신고로 먼저 부부가 됨을 알렸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결혼식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결혼식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던 바.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한 것.
이들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연인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 중 연인에서 실제 연인이 됐고, 실제 연인에서 평생의 짝꿍이 된 셈이다.
이로써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유부녀가 됐다. 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지난 2012년부터 무려 14년째 공개 연애 중인 상황. 그러나 '장기 연애 커플' 수영이 아닌 티파니가 먼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티파니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에 출연할 예정이며, 변요한은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안방을 찾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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