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가 오늘(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겨울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은 방문객들이 추억의 겨울 먹거리와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레트로 감성의 포차거리로 조성된다.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동안에는 음식점 25곳이 참여해 빨간오뎅과 튀김, 제천맥주, 호떡, 가락국수, 해물파전 등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모든 메뉴 가격을 1만 원 이하로 책정해 부담을 낮췄으며, 빨간오뎅 판매 가격은 2개 1000원이다.
특히 솜사탕과 달고나 만들기, 빨간오뎅 에코백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첫날에는 난타 공연과 리듬크루네이션, 베라루체 공연이 열린다. 이후 엔데이 개막공연, 마술쇼, 기타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행사 첫날과 둘째 날에는 빨간오뎅 빨리 먹기 대회인 푸드파이터 챌린지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추억의 게임 이벤트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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