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특히 전날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인기에 힘입어 촬영지도 화제로 떠올랐다.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청령포, 고성 화암사, 평창 동막골 세트장, 영월 선돌, 관풍헌, 장릉, 영월 어라연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 무대인사는 개봉 3주차까지 진행됐으며, 4주차는 예정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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