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TD코웬은 사우스웨스트(LUV)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12개월 목표가는 50달러에서 66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TD코웬은 사우스웨스트에 대해 올해 좌석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절제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톰 피츠제럴드 TD코웬 애널리스트는 “올해 업황은 강세론자들이 기대했던 대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합리적인 공급 하에서 전반적으로 광범위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전히 글로벌 풀서비스 항공사를 선호하지만 업계 전반의 상승 흐름 속에서 올해 실적 하향 조정을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내달 투자 컨퍼런스에서 사우스웨스트 경영진이 향후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사우스웨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92%(0.98달러) 하락한 4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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