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유지인 기자┃넥슨이 대학생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 ‘넥슨 드림 멤버스(NDM)’ 20주년 발표회를 마쳤다. 대상은 고려대학교 동아리 ‘CAT&DOG’가 개발한 2D 어드벤처 액션 RPG ‘레미(Lemy)’가 차지했다.
넥슨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열린 2026 ‘넥슨 드림 멤버스(Nexon Dream Members)’ 게임제작발표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넥슨 드림 멤버스(NDM)'는 게임제작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게임제작동아리 후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등 총 7개 대학 8개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넥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제작발표회를 열고 있다.
참가팀은 ‘챌린저’와 ‘루키’ 두 부문으로 나뉘어 넥슨 임직원과 내부 심사위원단의 평가 및 투표를 받았다.
대상(상금 300만 원)은 2D 어드벤처 액션 RPG ‘레미’를 개발한 고려대학교 ‘CAT&DOG’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150만 원)은 서울대학교 ‘SNUGDC’ 팀의 소코반류 퍼즐 게임 ‘언두(Undo)’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고려대 팀은 “넥슨 임직원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슨은 대학생 대상 게임잼 ‘재밌넥’, 직무 멘토링 캠프 ‘메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게임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게임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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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지인 기자(서울) yuddor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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