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의 결승 무대에 오를 최종 주인공 5인이 확정되며 안방극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27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미스트롯4 준결승전은 전국 기준 시청률 16.4%, 순간 최고 시청률은 17.7%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을 앞둔 10명의 참가자가 정통 트롯 대전 미션을 통해 양보 없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이번 준결승전은 마스터 점수 1,600점과 대국민 점수 900점을 합산한 총 2,500점 만점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대국민 점수에는 현장 국민대표단 점수와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가 포함되어 대중의 선택이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했다. 실제로 이날 집계된 실시간 문자 투표수는 무려 102만 9,169표에 달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1위는 총점 2,406점을 획득한 허찬미가 차지했다. 이어 2위 이소나(2,365.92점), 3위 홍성윤(2,326점), 4위 윤태화(2,231.69점), 5위 길려원(2,208.10점)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최종 TOP 5에 안착했다.
반면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 탈락자들도 발생했다. 6위 윤윤서를 비롯해 염유리, 이엘리야, 김산하, 유미는 간발의 점수 차이로 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고의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며 대망의 피날레만을 남겨둔 미스트롯4 최종 결승전은 다음 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과연 쟁쟁한 실력자 5인 중 누가 4대 진(眞)의 왕관을 차지할지 전 국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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