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이후 최악인데, 아모림은 '싱글벙글'..."경질돼서 최대 300억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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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이후 최악인데, 아모림은 '싱글벙글'..."경질돼서 최대 300억 받을 수 있어"

인터풋볼 2026-02-27 21: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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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고 받을 위약금이 어마어마하다.

영국 '가디언'은 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모림 감독 경질로 인해 최대 1,590만 파운드(약 308억 원)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부진을 털어내지 못했고, 맨유가 내린 선택은 아모림 감독의 선임이었다. 당시 스포르팅에서 이름값을 올리고 있던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 부임하자마자 특유의 3백 전술을 입히고자 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15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에게 패배하면서 최악의 시즌을 맞이했다.

아모림 감독은 프리시즌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는 핑계를 댈 수 있었다. 공격진에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등 보강도 이루어져 한껏 힘을 주고 시즌을 시작했다. 개막전에서 아스널을 만나 패배해긴 했으나, 경기력이 향상됐다는 평가였다. 이후에도 들쑥날쑥하긴 했지만, 지난 시즌보다 나아진 경기력이었는데, 결국 보드진과의 불화가 문제였다.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와 갈등을 빚어 끝내 경질됐다.

아모림 경질로 인해 맨유가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상당하다. 매체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아모림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들에게 지급될 비용이 드러났다"면서 "(스포르팅에 추가 지급해야 할 금액) 630만 파운드(약 122억 원)와 향후 합의금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있는 최대 금액을 나타내는 1,590만 파운드의 금액이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하반기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대 1,590만 파운드라는 금액은 아모림 감독이 특정 기간 내에 새 팀에 부임하는지 여부와 같은 몇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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