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는 구강보건센터에서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올라븐 치아 관리습관을 길려주는 ‘2026년 꾸러기 치아 건강 체험 교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가 빠지고 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맹출 시기 아동들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과 별내, 오남 지역의 유치원 및 어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영구치가 본격적으로 맹출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배우기 ▲구강검진 ▲체험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치과 치료에 대한 불안감과 거부감을 줄이고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정미 풍양보건소장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칫솔질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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