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행복한 맨유! "믿기지 않을 정도" 맨유 전설도 인정했다→신입 수문장 "내가 동경하던 우상에게 칭찬 받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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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맨유! "믿기지 않을 정도" 맨유 전설도 인정했다→신입 수문장 "내가 동경하던 우상에게 칭찬 받아 기뻐"

인터풋볼 2026-02-27 18: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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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플스 펄슨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피플스 펄슨

[인터풋볼=송건 기자] 센느 라멘스가 자신이 에드윈 반 데 사르와 비견된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멘스가 자신이 자라면서 봐왔던 골키퍼들, 예를 들어 반 데 사르 같은 선수들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준 것에 감사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2002년생의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라멘스는 클럽 브뤼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후 로얄 앤트워프에서 기량을 끌어올렸다. 맨유의 안드레 오나나와 알타이 바이은드르로는 최후방에서 불안함을 지울 수 없었던 맨유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을 결정했다. 워낙 이름값이 없던 선수다 보니 처음에는 우려가 컸다. 예상외의 활약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22경기에 나서 28실점과 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 중이다.

초반에는 여러 차례 실점하며 아쉬움이 있었지만,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아래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공중볼 처리 능력도 향상됐다. 지난 에버턴전에서 활약도가 좋았다. 에버턴은 실점 이후 일명 '아스널식' 코너킥을 통해 번번이 득점을 노렸지만, 라멘스가 적재적소에 잘 나와 볼을 처리했다.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도 모두 막아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라멘스를 지켜본 반 데 사르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그의 나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첫 시즌을 치르면서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해주고 있다"며 "선방 능력도 좋고, 볼 핸들링도 훌륭하다. 라멘스의 전반적인 경기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칭찬했다.

라멘스는 팀의 전설적인 골키퍼인 반 데 사르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몰랐다. 라멘스는 "반 데 사르는 내가 자라면서 동경하고 우러러봤던 골키퍼다. 그래서 직접 긍정적인 평가를 듣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다. 반 데 사르나 피터 슈마이켈 같은 골키퍼와 비교되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꽤 닮은 점이 많다. 반 데 사르는 네덜란드 출신이고 나는 벨기에 출신이라 서로 거리도 가깝다. 그래서 그의 성격이나 배경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하고 있다. 서로 비슷한 면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 데 사르로부터 그런 따뜻한 격려를 듣는 것이 정말 뜻깊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덜란드 국적의 반 데 사르는 과거에 맨유에 몸담았던 전설적인 골키퍼다. 아약스와 유벤투스, 풀럼을 거쳐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 소속으로 266경기에 나서 202실점과 135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 등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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