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축구만 잘하면 된다’ 울산, 국내 스타디움 최초 ‘360도 LED’와 ‘입체 전광판’으로 시각연출 차별화… 전북과 ‘스마트 스타디움 도입’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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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축구만 잘하면 된다’ 울산, 국내 스타디움 최초 ‘360도 LED’와 ‘입체 전광판’으로 시각연출 차별화… 전북과 ‘스마트 스타디움 도입’ 쌍끌이

풋볼리스트 2026-02-27 18:38:49 신고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K리그 구장들이 새 시즌을 맞아 시각적으로 점점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전북현대는 이번 시즌 K리그 최초로 LED 리본 디스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K리그 개막에 앞서 슈퍼컵이 열린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리본 디스플레이는 관중석 1층과 2층 사이에 띠 형태로 들어가는 LED, 동측 서측 남측 스탠드에 설치돼 경기장 4분의 3을 둘러싸는 듯한 효과를 냈다.

최초 타이틀을 전북이 가져가자, 울산은 360도 리본형 디스플레이로 한술 더 떴다. 전북 홈 구장은 건축구조상 360도로 관중석을 둘러싸는 건 불가능했지만 울산의 문수 축구경기장은 스탠드가 그라운드를 완전히 감싸고 있어 360도로 디스플레이 설치가 가능했다.

울산은 지난 2024년 세계 최초로 축구장에 입체식 전광판을 설치하기도 했다. 입체식 전광판은 서울 광화문 주위 빌딩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으로, 전광판 내 다양한 효과를 통해 사물이 튀어나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입체식 전광판에 360LED까지 구비된 스포츠 경기장은 현재 국내에 문수경기장이 유일하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답게 마케팅과 팬 친화 활동에 많은 힘을 써 온 전북과 울산은 홈 구장 시설을 스마트 스타디움으로 바꿔가는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 울산H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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