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이 신임 대표이사로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맞이한다.
27일 iM증권에 따르면 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박 전무를 차기 대표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박 후보자는 내달 25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박 후보자는 196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나왔으며 같은 대학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증권업계 이력으로는 메리츠증권과 DS투자증권 그리고 IBK증권 등에서 트레이딩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부문 등을 총괄했다.
iM증권은 성무용 대표를 맞이한 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박 후보자를 신임 대표로 영입한 건 시장 전문가인 외부 출신 수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기 위해서다.
iM증권 임추위는 “증권업계에 대한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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